그러려고1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행운은 불현듯? 불연듯? 불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쏙쏙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엄청난 행운이 불현듯/불연듯 찾아오길 바라시나요? 저는 며칠 전 친구와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다 '불현듯 / 불연듯 불어온 행운이 복권 당첨이면 좋겠다.'라고 말하는데, 불현듯/불연듯 이라는 단어를 종종 말하긴 하지만, 직접 써보진 않으니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순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검색해 보고 이제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저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이번에도 유익하게 도움되시길 바라며, 문제 잘 풀어보세요. 1. 문을 잠갔다(o) / 문을 잠궜다(x) 정답은 '잠갔다'입니다.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와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Life Essentials 2023. 11. 16.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