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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되레와 되려 어떤게 맞는표현일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되레와 되려 어떤 표현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상식을 키워봐야겠습니다 ^^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정도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갯수(x) / 개수(o) 정답은 '개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하나인 '갯수'와 '개수'인데요. '개수'는 '한 개씩 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로 의미하고, '갯수'는 '개수'의 비표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30항에 의하면 사이시옷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Life Essentials 2023.10.25

오늘의 맞춤법 '사이시옷' 예시 및 예외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은 '사이시옷'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오늘 포스팅은 '사이시옷'이 무엇인지, 언제 적고 써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사이시옷'의 표기는 규칙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보시고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적절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그럼 알아보러 가실까요-? '사이시옷'이란? 한글 맞춤법에서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쓰는 'ㅅ'의 이름입니다. 합성 명사가 만들어질 때, 두 단어(형태소) 사이에 삽입되는 'ㅅ'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스는 'ㅅ'을 지칭합니다. 앞에 오는 단어가 모음으로 끝날 때 사이시옷을 적고, 받침(울림소리)이 있는 경우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사이시옷은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났을 경우 받치어 쓰는 시옷으로 사..

Life Essentials 2023.10.24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바래다 바라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와 나의 수준 이 정도구나.. 오늘 퀴즈를 통해 다시 한번 무지함을 느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문제를 보고 정답을 맞혀보세요. 자, 그럼 한 번 풀어보실까요? 1. 틀리다(x) / 다르다(o) 정답은 '다르다'입니다. 다르다의 의미는 '어떤 성질이나 모양이 다를 때 사용'하는 단어인데요. 예문으로는 '너와 나는 생김새가 다르다.', '너와 나는 성격이 다르다.' 등으로 표현됩니다. 생김새가 잘생기고 못 생기고의 주관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생긴 게 맞고 네가 생긴 건 틀렸어라고 판단할 수 없고, 성격도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어느 것이 정답..

Life Essentials 2023.10.22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반드시와 반듯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카톡 하면서 갑자기 헷갈리는 단어가 있어 혼란스러웠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게 맞나 애매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재밌게 문제를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반듯이 / 반드시 '반듯이'와 '반드시'는 둘 다 표준어이고, 의미가 다릅니다. '반듯이'는 '반듯하게'의 의미로 '잘 두드려서 반듯이 펴야지.'라고 할 때 사용합니다. 칼을 피거나, 떡을 반죽할 때 등 표현됩니다.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라는 의미인데요. 예문으로는 '나는 이번 장기자랑 때 반드시 우승할 거야.', '나는 이번 시험 반드시 1등 할 거야.'등..

Life Essentials 2023.10.22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설거지와 설겆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정도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애기(x) / 아기(o) '아기'가 표준어이고, '애기'는 비표준어입니다. 젖을 먹는 시기의 어린아이를 뜻하는 말은 '아기'이며, '애기'는 잘못된 표현으로 비표준어입니다. '아가'는 '아기'를 귀엽게 부르는 말로서 표준어가 맞습니다. 아기와 아가의 추가적인 쓰임을 알아보자면, 아기는 '짐승의 작은 새끼나 어린 식물을 귀엽게 이리는 말' 또는 '나이 어린 딸이나 며느리를 귀엽게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 아가의 쓰임은 '아기를 귀엽게' 부르거나 '시부모가 며느리를 정답게 부를 때' 사용합니다...

Life Essentials 2023.10.21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어쨌든 어쨋든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어쨌든(o) / 어쨋든(x) '어쨌든'은 '어찌했든'에서 'ㅎ'이 줄어든 말입니다. 우리말은 준말을 적을 때, 원말의 형태를 밝혀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어쨌든'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면, '어쨌든 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어쨌든 나는 시험을 보러 간다.'으로 표현합니다. 2. 알타리무(x) / 총각무(o) '총각무'는 무청째로 김치를 담근 것을 의미하는데요. 뜻이 똑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경우 그중 어느 한 형태가 널리 쓰이면 그 단어만을 표준어로 ..

Life Essentials 2023.10.21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대와 데 그리고 -(으)로서와 -(으)로써

안녕하세요. 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심지어 일상 시 채팅을 할 때 맞춤법으로 막힐 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맞춤법을 틀렸을 때의 민망함과 당황스러움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창피함을 씻겨내 줄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공부해보려 해요.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으로 '~대와 ~데', '~(으)로서와 ~(으)로써'를 준비해 보았는데, 올바른 표현으로 확실하게 표현합시다! ~대 / ~데 「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ㅔ’ 발음과 ‘ㅐ’ 발음을 구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ㅔ’ 발음과 ‘ㅐ’ 발음을 똑똑히 구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특히 ‘ㅔ’와 ‘ㅐ’가 단어의 첫음절이 아닐 때에는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발음상의 어려움 때문인지, ‘-데’와 ‘-대’를 구별하지 못하..

Life Essentials 2023.10.21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움추리다 움츠리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움추리지(x) / 움츠리지(o) '움츠리다.'가 맞는 표현이고, '움추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움츠리다.'뜻은 '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고,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어있다.'라는 표현을 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활용형으로는 '움츠리고', '움츠리어', '움츠려' 등이 있습니다. 치 단어의 첫 글자인 '움'의 'ㅜ' 소리 때문에 그 뒤에 오는 '츠' 역시 '추'로 발음되어 '움추리다.'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만, '움츠리다.'가 맞고 ..

Life Essentials 2023.10.20

꿈해몽 / 신발 꿈 해몽 / 신발 잃어버린 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신발에 관련된 꿈 해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신발을 잃어버리는 꿈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변인들의 안부를 묻고 챙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두 신발을 모두 잃어버린 꿈 만약 꿈속에서 신발 두 개가 모두 사라졌다면 내가 현재 잘못된 장소에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다른 사람의 잃어버린 신발을 찾는 꿈 꿈속에서 다른 사람의 잃어버린 신발을 찾았다면 이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의지를 보일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일로 나의 신뢰도가 올라가고 남들의 존경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4. 신발을 신는 것을 잊는 꿈..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백짓장 백지장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붙혀라(x) / 붙여라(o) 맞닿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동사 '붙다'의 사동 표현은 '붙이다'입니다. 예로 '우표 좀 붙여.' 할 때 쓰입니다. 또 다른 의미론, 불을 일으켜 타게 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연탄에 불을 붙이다.'로 쓰이고, 조건, 이유를 딸리게 하다는 의미도 갖고 있어 '부동산 계약에 조건을 붙이자.'라고 표현합니다. '붙히다'라는 말은 없는 단어이고, '부치다'때문에 발음이 유사해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부치다는 편지나 물건 따위를 일정한 수단이나 방법을 써서 보낼 ..

Life Essentials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