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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떨어지는 엔화로 엔테크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요즘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엔화를 가지고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만 이런 생각하는 하는 것이 아니겠죠? 글을 쓰고 있는 11월 8일 자 현재 시점으로 검색했을 때, 오늘이 최저로 더 떨어졌더라고요. 역대급 엔저가 지속되네요. 엔화는 2015년 이후,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공매도 전면 금지 등의 영향에 엔화가 상당한 약세를 보이고 있는 현재, 최고금액이었던 1191원에서 860원대까지 떨어졌는데요. * 공매도 :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는 않은 상태에서 빌려 팔고 난 다음 해당 주식이나 채권을 매입해 갚는 투자행위.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싼 값에 사고, 비싸게 판매해 시세차익을 얻는 전략을 말합니다. 즉, 하락 베팅을 뜻함. * 전면 금지 : 한시적..

Life Essentials 2023.11.18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반드시 반듯이 분리수거를 분류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금세 추워졌어요. 가을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겨울이 바로 온 느낌이라 그런가 패딩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는 퉁퉁한 저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여러분들은 겨울에 생각나는 간식이 있으세요? 저는 추우면 늘 생각나는 간식이 있는데요. 바로 붕어빵과 어묵국물입니다. 그래서 며칠 전, 지나가다 어묵 한 입하고 싶어 분식집 앞에 섰는데요. 분식집 앞에 놓인 쓰레기통엔 '반듯이 분리수거를 해서 버려주세요.'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순간, '반듯이? 반드시? 맞나 뭐지?'하고 바로 검색했어요. 자주 말하는 단어인데 글로 쓰지 않는 단어 중 하나라 낯익으면서도 익숙지 않은 느낌이 들어 찾아보니 '반드시'가 맞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상 중 단어로 자주 사용하..

Life Essentials 2023.11.17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행운은 불현듯? 불연듯? 불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쏙쏙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엄청난 행운이 불현듯/불연듯 찾아오길 바라시나요? 저는 며칠 전 친구와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다 '불현듯 / 불연듯 불어온 행운이 복권 당첨이면 좋겠다.'라고 말하는데, 불현듯/불연듯 이라는 단어를 종종 말하긴 하지만, 직접 써보진 않으니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순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검색해 보고 이제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저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이번에도 유익하게 도움되시길 바라며, 문제 잘 풀어보세요. 1. 문을 잠갔다(o) / 문을 잠궜다(x) 정답은 '잠갔다'입니다.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와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Life Essentials 2023.11.16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한참과 한창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쏙쏙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편은 발음상 헷갈리는 단어들로 준비했는데, 저도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은 오답으로 당황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회로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발음상 헷갈렸던 단어들, 이번에 정확하게 깨우고 가세요-!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문제를 보고 정답을 맞혀보세요. 자, 그럼 한 번 풀어보실까요? 1. 건들이다(x) / 건드리다(o) 정답은 '건드리다.'입니다. '상대를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기분을 나쁘게 만들다'의 의미를 많이 아실 텐데요. 이 의미를 갖고 있는 예문을 알아보면, '내 친구 00이는 비위를 건드려도 화를 내지 않았다.', '내 성질 그..

Life Essentials 2023.11.15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되레와 되려 어떤게 맞는표현일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되레와 되려 어떤 표현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상식을 키워봐야겠습니다 ^^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정도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갯수(x) / 개수(o) 정답은 '개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하나인 '갯수'와 '개수'인데요. '개수'는 '한 개씩 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로 의미하고, '갯수'는 '개수'의 비표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30항에 의하면 사이시옷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Life Essentials 2023.10.25

오늘의 맞춤법 '사이시옷' 예시 및 예외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은 '사이시옷'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오늘 포스팅은 '사이시옷'이 무엇인지, 언제 적고 써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사이시옷'의 표기는 규칙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보시고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적절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그럼 알아보러 가실까요-? '사이시옷'이란? 한글 맞춤법에서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쓰는 'ㅅ'의 이름입니다. 합성 명사가 만들어질 때, 두 단어(형태소) 사이에 삽입되는 'ㅅ'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스는 'ㅅ'을 지칭합니다. 앞에 오는 단어가 모음으로 끝날 때 사이시옷을 적고, 받침(울림소리)이 있는 경우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사이시옷은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났을 경우 받치어 쓰는 시옷으로 사..

Life Essentials 2023.10.24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바래다 바라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와 나의 수준 이 정도구나.. 오늘 퀴즈를 통해 다시 한번 무지함을 느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문제를 보고 정답을 맞혀보세요. 자, 그럼 한 번 풀어보실까요? 1. 틀리다(x) / 다르다(o) 정답은 '다르다'입니다. 다르다의 의미는 '어떤 성질이나 모양이 다를 때 사용'하는 단어인데요. 예문으로는 '너와 나는 생김새가 다르다.', '너와 나는 성격이 다르다.' 등으로 표현됩니다. 생김새가 잘생기고 못 생기고의 주관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생긴 게 맞고 네가 생긴 건 틀렸어라고 판단할 수 없고, 성격도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어느 것이 정답..

Life Essentials 2023.10.22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반드시와 반듯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카톡 하면서 갑자기 헷갈리는 단어가 있어 혼란스러웠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게 맞나 애매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재밌게 문제를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반듯이 / 반드시 '반듯이'와 '반드시'는 둘 다 표준어이고, 의미가 다릅니다. '반듯이'는 '반듯하게'의 의미로 '잘 두드려서 반듯이 펴야지.'라고 할 때 사용합니다. 칼을 피거나, 떡을 반죽할 때 등 표현됩니다.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라는 의미인데요. 예문으로는 '나는 이번 장기자랑 때 반드시 우승할 거야.', '나는 이번 시험 반드시 1등 할 거야.'등..

Life Essentials 2023.10.22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설거지와 설겆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정도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애기(x) / 아기(o) '아기'가 표준어이고, '애기'는 비표준어입니다. 젖을 먹는 시기의 어린아이를 뜻하는 말은 '아기'이며, '애기'는 잘못된 표현으로 비표준어입니다. '아가'는 '아기'를 귀엽게 부르는 말로서 표준어가 맞습니다. 아기와 아가의 추가적인 쓰임을 알아보자면, 아기는 '짐승의 작은 새끼나 어린 식물을 귀엽게 이리는 말' 또는 '나이 어린 딸이나 며느리를 귀엽게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 아가의 쓰임은 '아기를 귀엽게' 부르거나 '시부모가 며느리를 정답게 부를 때' 사용합니다...

Life Essentials 2023.10.21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어쨌든 어쨋든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어쨌든(o) / 어쨋든(x) '어쨌든'은 '어찌했든'에서 'ㅎ'이 줄어든 말입니다. 우리말은 준말을 적을 때, 원말의 형태를 밝혀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어쨌든'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면, '어쨌든 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어쨌든 나는 시험을 보러 간다.'으로 표현합니다. 2. 알타리무(x) / 총각무(o) '총각무'는 무청째로 김치를 담근 것을 의미하는데요. 뜻이 똑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경우 그중 어느 한 형태가 널리 쓰이면 그 단어만을 표준어로 ..

Life Essentials 20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