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2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퀴즈[초급편], 성격이 틀리다와 다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오늘 막막한 기분으로 눈을 떴는데요. 아침이 밝았지만, 새벽처럼 어두워서 그런가. 쓸쓸하고 고요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다 세수와 양치를 했지만, 안 한 것처럼 찝찝하고, 늘 하던 일을 하지만 낯선 그런 날이었어요.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며칠 전, 친구와 마음이 맞지 않는 일이 생겨 지금까지 제게 여파가 있는 것 같아요. 단순하게 나와 그 친구가 성격이 '틀리다/다르다 '라고 인정하면 되는데, 서로의 말이 맞다며 인정하지 않다 보니 친구에게 불편함이 느껴져서 아직도 대화를 못 나누겠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 건 여러분들은 성격이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를 아신가요? 정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어제 일기를 쓰는데, 틀린지 다른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

Life Essentials 2023.12.14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왠지와 웬지 그리고 왠일과 웬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크스탁입니다. 오늘은 외출하자마자 얼굴에 닿은 찬공기로 뜨거운 핫초코가 생각났는데요. 따뜻하게 핫초코 한 잔을 마시며 오늘의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요.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왠지와 웬지 그리고 왠일과 웬일로 준비해 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왠지와 웬지 그리고 왠일과 웬일을 잘 구분해서 표기하실 수 있으신가요? 발음이 같아서 저는 항상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맞춤법에 검사기를 돌려서 확인 후, 타자를 치는데 더 이상 헷갈리는 일 없도록 준비해 보았으니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하루 종일 행복할 것 같아.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아 하루 종일 행복할 것 같아. 여러분, 위 두 문장에서 '왠지'와 '웬지' 중 무엇이 맞을까요..

Life Essentials 2023.12.05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늘상 늘 높은 적중율 적중률을 자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요.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저는 추위를 늘상/늘 (오늘의 단어) 타는 사람으로서 겨울이 무척 싫은데요. 토크스탁 여러분들은 겨울을 좋아하시나요? 오늘 포스팅도 역시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단어들로 준비했는데, 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질문을 보고 잘 맞춰보세요. 두 개의 단어 중 정답은 어느 것일까요? 1. 적중율(x) / 적중률(o) 정답은 '적중률'입니다. 받침이 있는 말 다음에는 '률, 렬'로 적고, 'ㄴ'받침이나 모음 뒤에서는 '율, 열'로 적습니다. 의미로는 '화살 따위가 목표물에 맞는 비율', '예상이나 추측, 목표 따위가 들어맞는 비율'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문으로는 '기말고사를 대비해서 적중률 높은 예상 문제집을 샀다..

Life Essentials 2023.11.30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나는 배낭을 매고 메고 학교 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배낭에 귀여운 인형 고리를 달고 다니는 게 다시 유행되어 저도 배낭을 하나 구입했는데요. 구입 후, 친구한테 '나 이제 배낭 매고 / 메고 출근할 거야.'라고 연락을 하려는데, 순간 문자로 보낼 때 메고와 매고가 헷갈리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배낭을 메고와 매고 중 어떤 것이 맞다고 생각 드시나요? 이렇게 발음은 비슷한데, 단어의 뜻과 형태가 다르니 헷갈리는 단어가 참 많습니다. 오늘도 헷갈리는 단어들을 저처럼 틀리지 않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럼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 애달파(o) / 애닲아(x) 정답은 '애달파'입니다. '애닯으니, 애닯아서'등의 활용형이 쓰이는 일이 없어 고어로 처리하고, '애달파'를 표준어로 삼았습니다. 2. 춥던지(o) / 춥든지(x) 정답은 '춥던지'입니다. ..

Life Essentials 2023.11.29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행운은 불현듯? 불연듯? 불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쏙쏙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엄청난 행운이 불현듯/불연듯 찾아오길 바라시나요? 저는 며칠 전 친구와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다 '불현듯 / 불연듯 불어온 행운이 복권 당첨이면 좋겠다.'라고 말하는데, 불현듯/불연듯 이라는 단어를 종종 말하긴 하지만, 직접 써보진 않으니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순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검색해 보고 이제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저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이번에도 유익하게 도움되시길 바라며, 문제 잘 풀어보세요. 1. 문을 잠갔다(o) / 문을 잠궜다(x) 정답은 '잠갔다'입니다.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와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Life Essentials 2023.11.16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되레와 되려 어떤게 맞는표현일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되레와 되려 어떤 표현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상식을 키워봐야겠습니다 ^^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정도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갯수(x) / 개수(o) 정답은 '개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하나인 '갯수'와 '개수'인데요. '개수'는 '한 개씩 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로 의미하고, '갯수'는 '개수'의 비표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30항에 의하면 사이시옷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Life Essentials 2023.10.25

오늘의 맞춤법 '사이시옷' 예시 및 예외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은 '사이시옷'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오늘 포스팅은 '사이시옷'이 무엇인지, 언제 적고 써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사이시옷'의 표기는 규칙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보시고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적절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그럼 알아보러 가실까요-? '사이시옷'이란? 한글 맞춤법에서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쓰는 'ㅅ'의 이름입니다. 합성 명사가 만들어질 때, 두 단어(형태소) 사이에 삽입되는 'ㅅ'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났을 때 스는 'ㅅ'을 지칭합니다. 앞에 오는 단어가 모음으로 끝날 때 사이시옷을 적고, 받침(울림소리)이 있는 경우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사이시옷은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났을 경우 받치어 쓰는 시옷으로 사..

Life Essentials 2023.10.24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반드시와 반듯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카톡 하면서 갑자기 헷갈리는 단어가 있어 혼란스러웠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게 맞나 애매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재밌게 문제를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반듯이 / 반드시 '반듯이'와 '반드시'는 둘 다 표준어이고, 의미가 다릅니다. '반듯이'는 '반듯하게'의 의미로 '잘 두드려서 반듯이 펴야지.'라고 할 때 사용합니다. 칼을 피거나, 떡을 반죽할 때 등 표현됩니다.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라는 의미인데요. 예문으로는 '나는 이번 장기자랑 때 반드시 우승할 거야.', '나는 이번 시험 반드시 1등 할 거야.'등..

Life Essentials 2023.10.22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어쨌든 어쨋든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어쨌든(o) / 어쨋든(x) '어쨌든'은 '어찌했든'에서 'ㅎ'이 줄어든 말입니다. 우리말은 준말을 적을 때, 원말의 형태를 밝혀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어쨌든'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면, '어쨌든 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어쨌든 나는 시험을 보러 간다.'으로 표현합니다. 2. 알타리무(x) / 총각무(o) '총각무'는 무청째로 김치를 담근 것을 의미하는데요. 뜻이 똑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경우 그중 어느 한 형태가 널리 쓰이면 그 단어만을 표준어로 ..

Life Essentials 2023.10.21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움추리다 움츠리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헷갈리는 우리말들을 골라서 맞춤법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퀴즈 풀면서 우리말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실까요? 이번 편에서는 몇 개 맞히실지 궁금한데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1. 움추리지(x) / 움츠리지(o) '움츠리다.'가 맞는 표현이고, '움추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움츠리다.'뜻은 '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고,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어있다.'라는 표현을 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활용형으로는 '움츠리고', '움츠리어', '움츠려' 등이 있습니다. 치 단어의 첫 글자인 '움'의 'ㅜ' 소리 때문에 그 뒤에 오는 '츠' 역시 '추'로 발음되어 '움추리다.'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만, '움츠리다.'가 맞고 ..

Life Essentials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