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앤코의 테이블 웨어 제품들
귀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평화로운 오후에 예쁜 꽃들과 정돈된 나무들이 있는 정원에서 우아하게 티타임을 가지고 있는 장면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저번시간에는 티파니 앤코의 주얼리 제품 들어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음식을 더욱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주는 테이블 웨어 제품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티파니 앤코와 테이블 웨어
티파니 앤코의 브랜드 이름을 들으면 어떤 제품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주얼리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보통 주얼리 제품을 먼저 떠오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티파니 앤코에서는 주얼리 제품처럼 작품 같은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테이블 웨어 중에서도 디자인 면에서도 훌륭한 제품들을 오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슬린 소재의 테이블 웨어
테이블 웨어를 만들 때 사용되는 소재는 여러 종류의 소재가 있지만 요즘에 많이 쓰는 소재가 바로 세라믹 소재인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그중에서 포슬린 소재는 세라믹 소재의 일종으로 소재가 아주 곱고 밀도가 촘촘한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반투명한 흰색이나 무색의 제품이 많고 투명한 유약으로 코팅을 한다고 합니다
티파니 앤코에서는 이런 포슬린 소재로 여러 테이블 웨어 제품을 만들었는데요
위 사진에 나와 있는 제품입니다
포슬린 소재로 만든 것뿐만 아니라 그릇에 있는 감각적인 색감과 그림이 작품 같은 제품입니다
위의 그림은 단순한 무늬가 아닌 아름다운 자연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보면 새와 나비, 꽃과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이 그릇에 무언가의 음식을 담으면 건강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제품 같습니다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의 테이블 웨어
위 제품은 마우스 블로운 기법으로 만든 테이블 웨어 제품인데요
마우스 블로운 기법으로 만든 제품은 가벼운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이다 보니 투명하여 속 안까지 보이는 테이블 웨어인데요
크리스털 소재로 해서 더욱 심플하면서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위의 사진을 보시면 그냥 평범한 글라스 소재가 아닌 세련되면서 우아한
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아름다운 꽃들위에 새들이 앉아 있는 그림과 그 위를 우아하게 날아다니는
나비를 표현한 작품과 같은 테이블 웨어입니다
글라스 소재가 투명하다 보니 그릇에 담기는 것들 또한 겉으로도 보여 더욱 세련되면서 우아함을 주는 제품 같습니다
종류는 와인글라스 워터글라스 쿠페글라스 등 여러 종류를 가지고 있는 디자인인데요
심플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주기에 테이블을 꾸밀 때 다른 테이블 웨어와 함께 페어링 하여 다른 스타일과 믹스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본차이나 소재의 테이블 웨어
지금까지 보았던 제품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테이블 웨어 제품인데요
자연을 모티브 하여 우아한 느낌을 주었던 테이블 웨어 제품이었다면 이번에는 모던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테이블 웨어를 소개합니다
엘사 퍼레티의 썸 프린트 디자인인데요
엘사 퍼레티 디자이너의 대표 디자인중 하나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본차이나 소재는 일반 소재와는 조금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소재인데요
다른 소재들과 다른 점은 바로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경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보온성이 뛰어나서 음식의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다는 특징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물의 뼛가루를 섞어 만든 도자기를 본차이나 라고 한다고 합니다
재료가 남달라서 그런지 가격이 비싼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본차이나 소재 외에 비슷한 소재로 파인 차이나 소재가 있는데
이 소재는 동물의 뼛가루 함량이 적은 소재라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대신 본차이나 소재의 특징인 강도가 강한 특징이 적어져 강도가 약해지다고 하네요
티파니 앤코에서 제작한 본차이나 소재로 만든 테이블 웨어 제품은 강도가 단단하면서도 다른 세련되고 심플한데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들과 다른 특별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파니 앤코의 테이블 웨어 제품들을 보고
저번시간에는 티파니 앤코의 주얼리 제품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저번시간에 보았던 주얼리 제품들도 정교하면서 아름다운 작품 같은 제품들이었던 것처럼 이번시간에도 살펴본
테이블 웨어 제품들 또한 명품 브랜드라는 이름과 명성에 맞게 정교하면서 우아하고 특별한 제품들인 거 같습니다
특히 자칫 잘못하면 평범할 수도 있고 너무 오버스러운 제품이 될 수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디자인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특별하게 본 제품은 본차이나 소재로 만든 보울 테이블 웨어 제품인데요
심플한 디자인에 독특한 모양을 넣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 더 눈길을 끄는 제품인 거 같습니다
오늘까지 해서 티파니 앤코의 제품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티파니 앤코의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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