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의 프로포즈 반지 프로포즈 반지 하면 생각나는 빨간 박스, 바로 까르띠에 입니다. 또 까르띠에와 프로포즈를 떠올리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입니다.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국왕 레니에 3세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때 까르띠에의 반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레니에 3세는 까르띠에에서 특별히 주문해 제작한 반지는 10.47캐럿의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있고 양 옆으로 바케트 컷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디자인이었습니다. 가격은 무려 45억원 상당이었습니다. 그레이스 켈리는 1956년 세기의 결혼식 당시에도 까르띠에가 제작한 티아라와 보석을 착용하고 있었는데요, 티아라는 총 49캐럿으로 커다란 루비 세 피스 옆으로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되었습니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