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은 '프라다'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최고급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이미지,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의 제품들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그러면 '프라다'의 하이엔드 이미지를 추구하기보단 브랜드의 개성을 표현하는 세컨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프라다의 세컨 브랜드, 바로 '미우미우'입니다. 오늘은 파스텔 색상, 코지한 분위기가 떠오르는 소녀 감성을 담은 브랜드! 일명 '부잣집 손녀딸' 미우미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의 미우미우 썸머 컬렉션 사진만 봐도 미우미우가 추구하는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손에 꽃 한 송이 쥐어져 있을 것 같은 여름 향기가 가득한 의상들이죠. 미우치아 프라다의 감각이 담겨서인지 프라다처럼 현재 출시된 의상이라해도 손색이 없죠..